벤츠 소방차 첨 봐요 ㅎ

 

다임러트럭코리아가 뛰어난 오프로드 기동성 및 작업 운용성으로 산악 지형 화재 진압에 탁월한 다목적 소방차를 선보였다.

 


다목적 소방차는 험준한 산악 지형을 주파가 가능한 메르세데스-벤츠 유니목 U5023 4x4 오프로드 특수 트럭을 기반으로, 국내 환경에 특화된 소방 장비를 탑재했다. 유니목은 급경사와 바위가 많은 국내 산악 지형에서도 활용 가능한 다목적 차량으로 이미 강원도, 제주도, 울릉도 등 험준한 국내 산악 지형에서 제설 차량으로 성능이 입증된 바 있다.

 

특수 트럭은 460mm에 달하는 지상고를 바탕으로 돌로 둘러싸인 암벽부터 최대 1.2m의 계곡, 최대 45도 급경사 등 다양한 험로에서 소방용수 수천 리터를 적재하고도 안정적인 주행이 가능하다. 홍수 및 지진 등의 자연재해로 육로가 끊긴 재난지역에도 진입할 수 있는 도강 및 오프로드 기능을 겸비하면서 구난·구조용 차량으로도 전 세계적으로 널리 사용되고 있다.

 



유니목 다목적 산불 진화 소방차는 분당 최대 3600리터를 방수할 수 있는 소방펌프를 탑재했다. 차량 자체 유압 시스템을 통해 이동 중에도 고압 펌프를 작동할 수 있어 신속한 산불 진화 작업도 된다. 

 

여기에 차량의 생산단계에서부터 적용된 안티-히트 프로텍션으로 열에 약한 차량의 주요 부분을 보호하며 차체 보호용 분사 노즐을 총 18개 탑재하면서 차량에 근접한 화재로부터 안전을 확보할 수 있다.

 

또한, 차량틀과 차축을 뒤틀림에 강한 소재로 제작해 차축 관절을 최대 30도까지 움직일 수 있다. 험로 및 급경사 주파 능력이 뛰어나면서도, 포털 액슬을 적용하여 높은 지상고와 낮은 무게중심을 갖춰 장애물을 손쉽게 극복할 수 있다.

 



CTIS라고 불리는 타이어 공기압 조절 시스템을 통해 주행 중에도 타이어 공기압을 조정할 수 있다. 도로 주행을 마치고 산악 진입 시에도 별도 지체시간 없이 타이어 공기압을 낮추고, 흙이나 낙엽이 많은 산길에서 미끄러지지 않고 주행할 수 있다. 이와 같이 디퍼렌셜락, 특수 오프로드 기어까지 갖췄다.

메르세데스-벤츠 유니목 다목적 산불 진화 소방차는 소방 부품 및 소방차 생산 전문 업체인 에프원텍이 국내 최초로 소방차 특장을 진행했으며, 판매 및 서비스까지 맡는다. 다목적 산불 진화 소방차는 오는 24일 대구 엑스코에서 개최되는 제16회 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 전시될 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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