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2300만 돌파…'청년우대형'도 19만명

 

'금리 3.3%' 청년우대형, 작년 7월말 출시 후 가입 꾸준히 늘어나 

대한민국의 주택청약종합저축 가입자수가 2300만명의 선을 넘어섰다. 청년우대형 청약통장 가입자도 출시 9개월 만에 19만명을 돌파했다.

21일 금융결제원 및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 4월 말 기준 주택청약종합저축 가입자수는 총 2311만5472명으로 집계되었다. 

작년 7월(2200만7151명) 처음으로 2200만명을 넘어선 뒤 9개월 만에 다시 한번 100만명 이상 증가한 셈이다.

주택청약종합저축은 과거 청약저축과 청약예 및 부금 기능을 합친 것으로 청약통장 일원화가 시행된 2015년 9월 이후부터는 주택청약종합저축만 새로 가입할 수 있다. 
   
지난 3월 말 2296만7764명이던 이 통장의 가입자수는 4월 한달 간 9만7605명(0.43%)이 늘었다.

그러나 최근 청약제도와 1순위 요건이 까다로워지면서 가입자수 증가폭은 2월 0.70%에서 3월 0.58%, 4월 0.43%로 두 달 연속 축소됐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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