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건설, 이라크에서 2조9000억원 해수공급시설 수주

- 올해 첫 해외 수주…유정 주입용 물 생산해낼 플랜트 건설

▲ 이라크 카르발라 현장 전경 [사진 현대건설]

현대건설이 이라크에서 2조9000억원 규모의 초대형 해수공급시설 공사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. 올해 첫 해외 수주라 할 수 있다.

현대건설은 이라크에서 총 24억5211만달러(한화 약 2조9174억원) 규모의 해수공급시설(Common Seawetar Supply Project) 공사의 낙찰의향서(LOI)를 받았다며 22일 설명했다.

이 공사는 이라크 석유부 아래의 바스라석유회사(Basrah Oil Company)가 발주했던 바스라 남부 유전의 원유 증산을 위해 유정에 들어갈 하루 500만 배럴 용량의 물을 생산할 수 있는 해수처리 플랜트를 건설하는 일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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